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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든 인성이 중요하다 잡담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좋은 일들도 있었고, 안 좋은 일들도 꽤 많았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지난해에는 안 좋은 일들이 많았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그렇고, 내가 정치 관련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도 많이 충격적이었다. 벌써 2018년이 되었다. 지금 와서 생각하는 것들중에 하나가 있다. 바로 "뭘 하든 인성이 중요하다." 라는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직업들이 있다. 학생도 있고, 가정 주부도 있고, 직장인도 있고, 여러가지 신기방기한 직업들이 생기는 이 세대에서 바뀌지 않는 일종의 공식이 있다. 바로 뭘 하든 인성이 안 좋으면 말짱 도루묵 이란 거다. 필자는 인터넷 1인 방송을 즐겨보는 편인데, 한 BJ가 인성 논란으로 사실상 퇴물이 되어버린 것을 보았다. 그 BJ에 대해 이름까지 말하기는 그래서 말을 안 하겠지만, 그 BJ는 상당히 인지도와 인기가 있었던 BJ 였다. 그런 BJ가 퇴물이 되어버린 것은 바로 인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알려져서 이다. 아무리 개인의 능력이 뛰어나다고는 해도, 인성에 문제가 있다면 언젠가는 위에서 내려오게 되기 마련인 것 같다. 인성이 안 중요하다면 왜 높으신 분들이 학교 교육에 인성 교육을 넣을려고 하려는 걸까(사실 그 인성 교육도 효율 문제로 말이 많긴 하지만), 필자도 이번 해의 목표로는, 인성 관련으로 문제 터지지 않게, 조용히 잘 넘겨보자. 가 목표이다. 이 목표가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p.s. 벌써 설날이네요. 이 글 읽으시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되시길 바랍니다.

덧글

  • 김안전 2018/03/22 08:29 # 답글

    인성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인성이 지고의 명제로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사람을 물고 뜯기 위한 최종 과제로 인성을 문제 삼는거지, 인성이 나빠도 사회적으로 유명하거나 나쁘다고 해서 그 사람이 악인이냐 아니냐는 또 다른 이야기거든요.

    인성이 좋게 보이는 것도 기술이고, 의술도 기술이고, 작법도 기술입니다. 리듬 게임도 마찬가지고요. 인성이 나빠도 명의라고 불리는 의사도 있고 그런것이죠. 특히 과학, 의료, 기술 이런 분야는 인성과는 크게 상관이 없죠.
  • KYND 2018/03/25 17:00 #

    인성이라는 것이 모든 분야에서 1 순위는 아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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