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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에서 온 선물. 잡담

전에 BIAF 틴케이스 당첨된 것이 도착했습니다.
발송은 다음 주 주중에 된다고 했었는데 예상보다도 훨씬 빠르게 와서 놀랐습니다.
그냥 보내는게 아닌 BIAF 측에서 보내는 거다 보니 전용팩(?)에 담겨져서 오네요.
온 물건들입니다. 저는 틴케이스만 올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더 왔네요. "BIAF 행사 가이드""프로그램 가이드", "홀스 2개", 그리고 메인인 "BIAF 틴케이스" 입니다.
먼저 메인인 "BIAF 틴케이스" 입니다. 사이즈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무게도 가볍고요. 과연 내용물은?!
이번 BIAF 기념품들중 하나인 "필름 밖 세상으로 뛰쳐나온 '토끼물결'소녀 목걸이 & 팔찌" 입니다.
참고로 이 토끼물결 소녀는 이번 BIAF의 마스코트 이기도 하고,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의 주요 등장인물인 '하루미'를 '토끼물결 소녀'로 재탄생 시킨 캐릭터 입니다. 이렇게 굿즈로 봐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그리고 행사 가이드프로그램 가이드도 같이 왔는데, 이번 BIAF 갈 때 지참하면 편하겠네요.
행사 가이드
에는 이번 BIAF에서 영화 뿐만이 아닌, 여러가지 다양한 부대 행사, 전시와 같은 행사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의외로 흥미로운 행사들이 많아 남는 시간에 참가해봐도 좋을 거 같네요. (근데 제 일정은 남는 시간이 많이 없다는게 아쉽...)
프로그램 가이드
에는 이번 BIAF에서 상영하는 상영작들의 설명과 예매 코드 등의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참고로, 프로그램 가이드의 커버 뒷면에는 홍대 던전 10% 할인 쿠폰이 붙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그리고 BIAF 2018 로고가 붙여져서 같이온 홀스 콩...아니 2개. 입 심심할 때 먹으면 좋을 거 같네요.


5명 밖에 안 뽑는거라 솔직히 될거란 기대는 크게 안했는데 이렇게 되서 정말로 기쁘네요.
그리고 또한 이번 BIAF도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BIAF는 내일, 10월 19일에 개막합니다!

(*참고로 이번에 온 "필름 밖 세상으로 뛰쳐나온 '토끼물결'소녀 목걸이 & 팔찌 & 틴케이스"는 BIAF 공식 굿즈로서, 15,000원에 누구나 구매 가능합니다.)

할로윈 (Halloween) (2018) 감상 후기 영화 리뷰

슬래셔 영화의 레전드 중 하나인 "할로윈 시리즈"의 11번째 영화.
감독은 파인애플 익스프레스(2008), 스트롱거(2013) 등을 영화를 제작한 "데이빗 고든 그린(David Gordon GREEN)".
공포영화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블럼하우스 프로덕션이 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이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아시안 프리미어로 상영돼 관객들을 만난다. (필자도 부국제에서 보고 리뷰를 쓰는 것이다.)
다른 할로윈 후속작 및 리메이크와의 차별점이 있다면 설정을 할로윈 시리즈에서 2편부터 리메이크편의 설정을 전부 없었던 걸로 하고 진행한다는 것이다.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다.
"1978년 할로윈, 십 대들을 잔혹하게 살해한 사이코패스 마이클 마이어스는 정신병원에 영원히 갇힌다. 그로부터 유일하게 도망친 생존자 십 대 소녀 로리 스트로드는 공포가 가득했던 그 날 밤을 잊지 못하고 마이클과 대적할 만큼 강해지기 위해 모든 것을 경계하고 대비해온다. 40년이 지나고 다시 찾아온 할로윈, 마이클이 정신병원을 탈출했다는 소식을 들은 로리는 그가 자신을 죽이기 위해 찾아올 것이라고 직감한다. 평생 마이클을 직접 죽일 수 있기만을 기도했던 로리는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와의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을 준비한다."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할로윈 1편에서 40년이라는 매우 긴 세월이 지나서 그런지 캐릭터들의 성격이 많이 달라졌다. 몇몇은 아예 고인이기도 하고.
마이클 마이어스와 로리 스트로드를 담당한 배우는 1편과 똑같다. 영화가 나온지 실제로 40년이 지났고, 설정도 40년이 지났다는 설정이라 그런지 두 분다 모습이 많이 변했어도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에 대한 필자의 평을 말하자면, 배우를 그대로 유지함으로서 위화감도 없고, 팬덤의 마음도 사로잡은 좋은 선택이라 판단한다.
이번 평가에서도 최대한 스포일러를 배제할려고 하는데, 왜냐하면 이 영화는 진짜 개봉하면 꼭 봐야한다고 단언할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부국제를 보러갈 때 부산까지 가는 것이 힘들었는데도 불구하고(태풍도 있었고, 체력 문제도 있었고) 이 영화는 나중에 개봉하지만 부국제에서 미리 본게 전혀, 절대 후회되지 않는다. (제이슨 블럼이 GV에 나오셔서 더 그런것도 있다.)
실제로 필자가 보러 갔을 때 이미 한국 개봉 확정인데도 불구하고, 사실상 만석 수준의 관객이 상영관을 채웠다.
그리고, 영화에서 하이라이트 장면들이 나올 때 나오는 수많은 환호성은, 이 영화가 할로윈 속편중 최강이라고 말할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실제로 해외에서도 호평일색이다.
배우들의 연기도 수준급이다. 애초에 주연 배우들이 전부 호러 영화에서 레전드 수준인데 더 이상의 말이 필요한가?
또한 2편부터 리메이크의 설정을 전부 날려버리는 강수를 두었음에도 설정 오류도 안생기고 오히려 더 몰입이 잘되었다.
특히 마이클과 로리가 친남매 사이라는 설정을 사람들의 헛소문으로 하고 날려버렸는데, 오히려 이것이 감정없이 사람을 죽이는 마이클 마이어스의 성격을 잘 표현해 공포를 더 올렸다.
또한 중간중간에 나오는 1편의 오마쥬 장면과, 개그씬은 공포 영화에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영화의 재미를 더 올려주는 감초같은 역할은 한다. 공포에 질리다가, 호탕하게 웃음이 나오기도 하는 참 대단하면서도 신기한 영화.
실제로 부국제 상영 당시에 1편의 오마쥬 장면이 몇몇 나왔을 때 사람들이 웃으면서 환호성을 질렀다. 진짜 대박이다 같은 의미.
래셔 영화가 흥하지 못하는 지금 한국 영화판에서, 이거는 성공하리라고 할 수 있다. 해외에서도 호평이고, 개봉전인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공포영화 중 하나인데, 어찌 성공하지 못할까?
빨리 개봉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만약 부국제에 방문할 예정이 있다면 만약 스케쥴이 되고, 내가 공포 영화도 좋아한다 하면 이거는 꼭 봐야한다. 필자를 한번 믿어봐라. 절대 후회 안한다.

총평하자면 "후속작은 이렇게 해야지. 진짜 후속작이란 이런거다. 믿고보는 블럼하우스."
여담으로, 이미 개봉 전부터 흥행할거라는 예측이 높아서 후속작 착수에 들어갔다는데, 오랜 공백기를 깬 할로윈 시리즈의 부활을 알려 기쁘기도 하지만, 이렇게 후속작 만들었다가 망하는 것도 수없이 많이 걱정도 된다. 뭐 그건 제작사와 감독의 역량이겠지만.
후에 블루레이가 나온다면 꼭! 꼭! 소장할 생각이다. 해외배송을 시켜서라도.

이튼 얼라이브 (Eaten Alive) (1976) 감상 후기 영화 리뷰

7월에 BIFAN 가서 봐놓고 2달 넘은 이제서야 리뷰를 쓰는 영화.
사실 개인적으로 바쁜것도 있었고, 어쩌다보니 블로그는 사실상 뒷전이 된 느낌이라 이제서야 리뷰를 올린다.
이튼 얼라이브는 "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의 감독인 "토브 후퍼(Tobe Hooper)"가 제작한 공포 영화중 하나이다.
필자는 처음으로 본 고전 영화가 이 영화 이다. (지금은 몇개 더 보기는 했지만.)
그래서 그런지 보기 전에는 옛날이라 너무 유치하면 어떻하지? 너무 싼티나면 어떻하지(특히 토브 후퍼 영화가 저예산이 대부분이다 보니 더 그랬다.) 했는데, 봐보니까 소름 돋는다거나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 꽤 많았고, 스토리도 지금 봐도 평작은 되는 정도에, CG는 저예산에 고전임을 감안하면 봐줄만한 정도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내가 봐도 비운의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토브 후퍼 감독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야 하는데, 토브 후퍼 감독은 교사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하다가 지금도 공포 영화계의 명작이라 불리는 텍사스 전기톱 학살의 감독이 되면서 대박을 치게 된다.
하지만 텍사스 전기톱 학살의 후광이 너무 세서인지, 영화는 매우 유명해졌지만 정작 감독 본인의 이름은 별로 안 유명해졌다.
그래서 토브 후퍼라고 하면 사람들이 못 알아보는데 텍사스 전기톱 학살의 감독이라고 하면 알아볼 정도라고 한다. (이건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거 같다.)
사실 웬만해선 영화가 뜨면 감독도 같이 이름 값이 올라가기 마련인데 참 안타깝기가 따로 없다.
그래서 그런지 텍사스 전기톱 학살 이후에는 이 영화를 뛰어넘는 작품이 나오지를 않았다. 좀 볼만한 수준이 나와도 평은 "텍사스 전기톱 학살보다는..." 이라는 말이 꼭 들어갈 정도. 그래서 그런지 수작 수준의 영화들도 듣보잡, 졸작 평을 받는 영화가 꽤 있다.
그렇게 "텍사스 전기톱 학살 파트 2 (1986)" 이후로는 딱히 영화를 히트를 치지 못하고 범작이나 졸작 수준의 영화를 만들다가 2017년 8월 26일, 74세의 나이로 사망하고 만다. 유작은 2013년 영화 "진 (Djinn)" 이다.
이 영화도 그 후광에 가려진 영화중 하나이다. (*어쩌다보니 본론인 영화 리뷰에서 감독 리뷰로 흘러간거 같은데 어느 정도의 리뷰를 위해서 였으니 양해바란다.)
이 영화도 감독의 전작인 텍사스 전기톱 학살과 같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1930년 텍사스 지역에서 조 볼이라는 남성이 호텔 투숙객 20명 가량의 여성을 살해하고 악어에게 시체를 먹여 시체를 인멸한 사건을 각색하여, 토브 후퍼만의 스타일로 살려냈다.
영화는 그 당시 기준으로 보아도 연출과 효과음, 배우들의 연기도 좋다. 다만 스토리의 심도가 깊지 않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거는 나머지 장점들을 봐서 충분히 넘어갈만한 정도이다.
다만 필자도 이 영화를 보고 바로 느낀 점은 텍사스 전기톱 학살 보다는 아니네. 이거 였다.
그만큼 텍사스 전기톱 학살의 후광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지금도 느끼게 해준다. 사실 토브 후퍼가 텍사스 전기톱 학살의 감독이라는 사실을 알고 보는 순간, 마음 한 구석에 텍사스 전기톱 학살이라는 명작을 배출해낸 감독이니, 후속으로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도 명작이겠지! 라는 생각이 있는거 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도 블루레이로도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니, 평일 저녘에 부천까지 지하철 타고 가서 본 것이 후회되지는 않는 영화이다. 한 마디로 총평하자면 "전작의 후광에 가려진 불운의 수작." 
만약 이 영화가 토브 후퍼 감독의 대뷔작 이었다면, 지금 토브 후퍼의 평가는 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시크릿 슈퍼스타 (Secret Superstar) (2017) 감상 후기 영화 리뷰

7월 22일,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이번 BIFAN의 폐막작은 작년에 개봉한 인도 영화인 "시크릿 슈퍼스타(Secret Superstar)"이다.
주역 배우는 인도의 국민배우인 "아미르 칸"과 당갈에도 나온 "자이라 와심" 이다.
아미르 칸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인도 영화인 세 얼간이에서 주역을 맡았던 배우라 잘 알고 있어 기대가 더욱 컸다.
사실 필자는 처음에는 딱히 별 관심이 없었으나, 폐막작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개봉을 안 했을 뿐이지 이미 개봉한 중국이랑 본토인 인도에서는 흥행에 성공(특히 중국에서는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했다고 해 기대가 커져 GV(Guest Visit)도 있는 7월 21일자로 예매를 하게 되었다.
필자가 이번 영화제에서 본 영화는 총 11편인데 이 중 인도 영화는 2편이다. 금지구역의 "가비지(Garbage)"랑 이 영화.
가비지를 먼저 보고 그 다음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금지구역이라는 말 부터 들으면 감을 잡으시겠지만 상당히 어둡고 자극적이었기에, 이번 영화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라 기대가 더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서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그 기대 이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의 시놉시스는 이렇다.
"14살 소녀 인시아는 가수가 되고 싶은 것이 꿈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딸의 꿈을 이뤄주고 싶지만 폭력적이고 지극히 가부장적인 아버지는 인시아가 그저 빨리 결혼하여 평범하게, 아니 한 남자의 소유물로서 살아가기를 원한다. 노래를 부르고 싶던 인시아는 얼굴을 가리고 노래하는 모습을 유튜브에 올린다. 그 영상은 화제가 되고, 소녀의 꿈이 이루어질 순간이 다가온다. 하지만 아버지는 막무가내. 어머니에 이어 인시아의 인생마저 파괴하려 든다."
시놉시스만 보면 상당히 어둡고 진중한 분위기의 영화 일 것 같지만, 실제로 봐보면 진지한 분위기만이 아닌, 유쾌함도 상당히 반복적으로 섞여 들어가 가볍게 볼 수 있다.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 자체로는 상당히 조심스럽고 진지한 이야기이지만, 영화에서는 진지한 전개와 개그씬, 유쾌한 전개가 상당히 텀이 짧게 바뀌어서 들어가서 관객을 진지하다가도 웃음이 나오게 한다.
그리고 또 감탄한 점은, 발리우드 영화의 상징인 노래가 상당히 좋으면서도, 그 노래가 부자연스럽게, 갑작스럽게 나오는 것이 아닌 상당히 자연스럽게 나와 작품의 몰입감을 더 높여준다는 점이다.
이 영화의 수록곡은 전부 메그나 미쉬라가 불렀다. (배우는 립싱크만)
수록곡들이 모두 작중의 상황에 심정에 적절하게 나오고, 노래의 퀄리티 자체가 매우 뛰어나 필자는 실제로 몇몇 장면에서는 감동 뿐만 아니라 눈물도 약간 흘렸다.
발리우드 영화에서는 노래가 갑자기 뜬금없이 나와 당황스럽게 하는 경우가 때때로 보이는 데, 이 영화는 그렇지 않다.
예를 들면 주인공인 인시아가 인터넷 업로드를 위해 얼굴을 가리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노래로 장면이 전환된다.
또 이어서 칭찬할 점은 연출이 상당히 뛰어나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애드바이트 찬단" 감독은 이번 작품이 각본과 연출 대뷔작이다.
그런데 작품은 전혀 각본과 연출을 처음 맡아본 감독의 영화다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연출이 인상깊다.
그래서 필자는 GV 때 감독님께 연출와 관련된 질문을 물어볼 정도였다.
필자가 한 질문은 "연출이 대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혹시 제작할 때 참고하거나 도움을 받은 작품이 있으신가요?" 이다. 감독님은 의외의 답변을 하셨다. 다른 것을 참고하거나 따라하는 것이 아닌, 모두 본인의 생각으로 제작했다는 것이다.
장소의 전환이나 카메라 확대, CG 등이 상당히 잘 응용되어서 영화를 보는 관람객들이 몰입을 더 높여주었다.
이 영화는 "인도에서의 억압당하는 여성의 삶" 이라는 진지한 주제를 어떻게 보여주었나를 한마디로 말해보자면,
"주제를 담아내되, 유쾌하게."
이 영화는 누구랑 보러 와도 부담감이 들지 않는다.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랑 봐도 문제 없을 만한 내용이다.
필자는 일정 문제로 인해 혼자 가서 관람했는데, 다른 사람이랑 같이 와서 못 봤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이다.
진지한 주제를 너무 유쾌하게 풀어내면 사회의 문제점을 장난으로 받아들이는 작품으로 되어버릴 수도 있는데, 진지함과 유쾌함의 페이스를 잘 조절 했다는 것이 상당히 대단하며 칭찬받을 만 하다.
중국 영화계는 스크린쿼터제로 인해 해외 영화가 성공하기 상당히 어려운 시장이다.
하지만 이런 대성공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이 영화가 호평받았다는 것을 증명해준다고 볼 수 있다.
현재 한국은 수입 소식이 없는데, 이번 BIFAN 폐막작 상영을 기점으로 언젠가 일반 영화관에서도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되는 날이 오면 좋겠다. (필자는 실제로 국내 개봉이 이루어 진다면 친구나 가족이랑 가볼 생각이다.)

요즘 이글루스 활동을 사실상 안하네요. 잡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돌려보네요. 시험도 끝난지가 언젠데 글을 하나도 안 올릴지 좀 됬네요.
요즘에는 영화제 감상하러 돌아다니느라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본 영화들은 몆몇개는 인상깊은 영화들도 많아서 언제 한번 영화 리뷰에 소개도 올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에 구매했던 어둠동영상 2 도 감상 후기 올릴 생각이고요.
이번 주가 부천국제판타스트영화제 마지막이니 이번 주 지나면 이글루스에도 할 예정이었던 글들도 좀 올릴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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